디파이타임은 인류의 노화치료라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됐습니다.
2009년 노벨 생리학상 수상으로 노화의 근본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이며, 그것은 텔로머라아제로 막을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.
저희는 그 연구를 기반으로 인간 텔로머라아제를 최초로 발견한 빌 앤드류스 박사의 ‘Sierra Science’ 연구소와 진화된 텔로머라아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.
화장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, 음료수, 의약외품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, 최종적으로는 의료적 노화치료를 통해 인류의 마지막 비전을 실현시키려 합니다.